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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취소의소) 이혼에 속았습니다.
스마트 반응형웹 03 조회수:1520 115.95.238.149
2016-02-21 17:35:09

 

​의뢰인은 남편과 결혼 7년차 입니다.

20살 어린처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만 생각했고

그 결실로 현재 3살짜리 자녀 한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은 8살 연상이며, 헨드폰 대리점 운영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부터 남편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술자리도 잦아지고 외박은 아니지만 아침이 되어서 들어옵니다.

​' 여보 미안해~ 사실 나 요즘 대리운전하고 있어.."

뜬금없는 고백에 연민을 느끼고 더욱 이해하고 노력합니다.

착한 의뢰인은 직장을 얻어

자녀 교육비와 생활비를 보태며 남편에 짐을 덜어줍니다.

 

반년정도 지나 남편이 의뢰인에게 고백을 합니다.

 

'개인 돈을 끌어다 썼는데  압류가 들어올 거 같아..

미안한데 가장 이혼 후 잠시 떨어져 있는 게 좋을 거 같아."

의뢰인은 남편에 결정을 존중하기로 합니다. 

자녀 교육상 그리고 가정에 불화를 막기위해 합의로

'가장 이혼한다'라는 내용은

TV에서도 많이 받기 때문에.. 남편을 믿고 합의이혼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드라마 장면처럼 의뢰인 이모가 제주도 여행중

남편과 다른여인이 즐겁게 여행하는 모습을 찍어 전송해 줍니다.

 

​남편은 매장을 한 곳 더 늘렸습니다. 장사가 잘 됩니다.

현재 남편은 매장 여직원과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잠깐 동거후 다시 가정으로 돌아오려 했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합니다.

 

 

 현재는 뭐가 되었든 협의이혼 상황입니다.

 양육비와 위자료 그리고 재산분할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으므로,

 무조건 이혼을 취소하여야 하며,

사업을 핑계로 가장 이혼하였으므로,

이혼취소의 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